iHealth: 새로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해 고용된 드림팀

피트니스 분야

제이 블라닉 : 나이키, 노틸러스, 게토레이등에서 일했으며 나이키 퓨얼밴드의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

벤 셰퍼 : 나이키에서 신발제품의 혁신을 주도한 인물.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초경량운동화등이 그의 작품. 어떻게 그것이 가장 편안하게 착용되어지는가에 대한 설계와 제조공정에 대해 정통하다고 합니다.

현재 애플이 고용하려하는 전문가로는 신진대사 속도, 에어로빅 채력수준 측정, 기타 주요 생리학적 칼로리 측정, 심혈관계통 전문가들이라 합니다.

패션 분야

폴 데네브 : 전 이브 생로랑의 CEO. 고용당시 팀 쿡에게 직접보고하는 특별 프로젝트를 위해 입사했다고 알려져 있다.

안젤라 아렌츠 : 전 버버리 CEO, 도나카렌, 리즈 클레이본등에서 일했으며 소매경험의 창조에 능통하다. 

현재 고용하려는 전문가로는 스위스 명품시계 LVMH의 장 클로드 바이버가 스위스의 장인을 빼내려는 애플의 시도를 비난하는것을 비추어 시계 구성요소의 소형화 및 야금술에 능한 인물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합니다.

의학 연구분야

로이 JEMM 레이만 박사 : 필립스에서 수면연구 수석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네덜란드의 과학위원회에서 수면 각성 연구를 책임지고 있다 합니다. 그는 사용자의 수면패턴을 분석,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는 연구로 애플의 웨어러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물이라 합니다.

1차 출처 : AppleInsider

2차 출처 : http://cafe.naver.com/appleiphone/2536186

[출처] iHealth: 새로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해 고용된 드림팀 (애플아이폰-[아이폰5S,아이폰5C, 아이폰, 아이패드] "아사모") |작성자 아쿠아티슈